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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파인만

리처드 파인만의 자서전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와 『남이야 뭐라 하건』 세 권의 합본판이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시리즈와 『남이야 뭐

www.aladin.co.kr

 


 

1918 파라커웨이

1988.02.15

로버트 레이턴 / 랠프 레이턴

로버트 레이튼
랠프 레이튼과 파인만

 

"과학자로서 이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무지의 철학으로부터 위대한 진보가 온다는 것을 깨닫고, 위대한 진보는 사상의 자유의 열매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고, 이러한 자유의 가치를 선언해야 한다. 의심을 두려워하지 말고 환영하고 토론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이러한 자유를 요구하는 것이 다가올 세대들에 대한 우리의 의무인 것이다."

 

프리먼 다이슨

 

프리먼 다이슨

모든 비극에는 희극의 순간이 있다.

그는 불투명한 미분 방정식이 아니라 투명한 그림으로 자연을 설명했고, 칠판을 가득 메운 비의적인 기호가 아니라 극적인 몸짓과 온갖 의성어를 동원해서 강연했다. 그러나 그의 과학의 본질은 보수적이었다. 그는 기존의 이론과 실험을 세심하고 고되게 음미해서 자신의 통찰에 도달했다.

그가 자주 말했듯이 새로운 혁명적인 아이디어가 제안되었을 때 그것이 얼마나 멋지냐보다는 얼마나 올바르냐가 더 중요하다.

그는 과학자의 일은 자연이 하는 말을 자세히 듣는 것이지 자연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가능한 한 기존 이론에 의존하지 않았고, 최대한 실험적 사실들에만 의존했다.

파인만은 언제나 자기 이론을 사라지게 만든 겔만과 츠바이크의 이론을 관대하게 언급했다.

 

겔만과 파인만

 

조지 츠바이크

 

그는 거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가졌고, 낯선 분야에 뛰어들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파인만에게는 언제나 계산이 먼저였고, 철학은 그 다음이었다.

 


 

프롤로그

독자들에게 - 랠프 레이턴

서문 - 프리먼 다이슨

 

파라커웨이에서 MIT까지

나는 모든 것을 아버지로부터 배웠다.

생각으로 라디오를 고치는 아이

완두콩 쉽게 자르기

누가 문을 훔쳐 갔나?

언제나 탈출을 시도하며

그 회사의 연구실장이 바로 나요

 

프린스턴대학원 시절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위대한 과학자들

나만의 계산법

하나, 둘, 셋, ... 을 세는 것처럼 쉽다

저요오오오오!

독심술사

페인트 섞기

라틴어냐? 이탈리아어냐?

 

알린

남이야 뭐라 하건!

 

원자 폭탄, 그리고 군대

불발탄

밑바닥에서 본 로스앨러모스

금고털이가 금고털이를 만나다

조국은 나를 원하지 않는다!

 

코넬대학교에서 칼텍까지

고매한 교수님

질문 있습니까?

1달러 내놔요!

그냥 요구하라구?

또 저 미국인이야!

출세하기

행운의 숫자들

라스베이거스에서

거절해야 하는 제의

천 가지 말을 아는 사람

 

내 인생의 즐거움

디랙 방정식을 풀어보시겠습니까?

전기는 물입니까?

시티 호텔

그리스어 같은데요

7퍼센트의 해답

아마추어 과학자

사냥개 흉내 내기

'고양이 지도'라구?

하지만 이게 예술입니까?

표지만 보고 책을 판단하기

허먼이 도대체 누구야?

비열한 성차별주의자 파인만!

열세 번만 서명하겠소

알프레드 노벨의 또 다른 실수

물리학자들을 위한 교양 강좌

환각과 유체 이탈

파리에서 들통나다

방금 그 사람하고 내가 악수를 했다고! 믿을 수 있겠어?

 

파인만, 워싱턴에 가다

들어가면서

자살 행위

냉엄한 사실들

6시 방향을 조심하라!

은밀한 조사

환상적인 숫자

문제의 부록

제23차 교정본

언론 플레이

조사를 마치고

부록F: 우주 왕복선의 안전성에 대한 개인적 견해

 

에필로그

회상

과학의 가치

카고 컬트 과학

파인만 찾기 - 앨런 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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